태한민국에서 관료의 정치적중립이라는 말처럼
쓸모없는 말이 있을까?
검찰총장되면 대통인줄 착각하고
기재부장관되면 대통령인줄 착각하고
경호처장이 되면 선출직 일인자가 되는 줄 알지 않는가?
경효처장도 자신이 대통령인 줄 아는가?
공권력이 개인의 사권력인줄 알고
대한민국을 인질 삼아 대한민국을 멈추게하고
앞으로 가게 할 수 있다고 시위하지 않는가?
다른 나라도 고위공직자가 방송으로 시위하는가?

죄를 저지른 사람이 단두대에 스스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가?
경호처장은 내란죄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인가?
적극적으로 임하겠는가?
가끔보면 경호처장이 경찰출신이라고 성품을 얘기하면서
경호처장은 괜찮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럼 검찰도 개인성품은 괜찮아서 합리적으로 법집행을 했는가,
개인성품을 들이대면 문제를 해결할 수없다.
박안수를 보라. 예능예 나와서 다정다감했으면 계엄에 소극적으로 가담한 것인가?

굥은 북한,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을 보고 영구집권을 꿈꾸었을 것이다.
젤렌스키를 봐라. 전쟁중이라고 대선을 미루면서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이스라엘을 보라. 집권워지를 위해서 전쟁을 멈추지 않고 있지 않는가?

굥도 1월만 버티면 바이든트럼프 정권교체기에 미국 혼란한 틈을 타서
대통령직에 복귀해서 영구집권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