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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051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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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7
왕 꿈을 꾸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7.

25일에 한덕수가 헌법재판권임명가닥이라는 뉴스도 있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9BMMONF


헌법재판관을 임명저지하여 탄핵의 속도를 늦추고 싶은 것은 굥의 희망 아니겠는가?

어제 왜 김용현변호사들이 한덕수를 치는 기자회견을 했을까?

민주당이 오후에 한탄핵상정을 앞두고서. 

굥, 김용현측이 헌재재판관 임명에 총력저지를 한 것이 아닌가?

한덕수가 계엄에 깊게 개입이 된 단초를 보여주는 것은 3개월전부터 행동이 이상하지 않았는가?

저쪽이 언제 의리로 사람을 챙기는 집단인가?

사람을 한번 쓰고 버리는 부품만도 못하게 생각하는 집단 아닌가?

저쪽도 한덕수를 헌재재판관 임명저지용으로 보고 

목적이 다했으니 버릴 수단으로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김용현변호사 기자회견은 헌재재판관임명을 막는 수단이었을지도 모른다.


최상목은 어떤 사람인가?

지금 굥과 김용현, 김건희의 전화를 받고 있는가? 국힘의 전화를 받고 있는가?

최상목의 통화내역을 확보하여 계엄후에 국힘, 굥, 김용현측과 통화한 내역이 있는지 알아봐야하지 않는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아는가?

최상목한테 줄 당근이 있는가?


최상목은 지금 저쪽으로부터 신변의 위험을 받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