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목적은 7개월 장기 집권.
잘 되면 국힘당 대선후보로 나오려고.
껍데기를 벗겨서 2개월 안에 쳐내야 합니다.
황교안은 5개월 해먹었는데
한덕수 계획은 재판을 질질 끌어 하루라도 더 해먹는 것.
양비론으로 몰아가서 균형을 민주당과 국힘당 사이에 맞추려고 할 것.
잔대가리 굴리면 죽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개인은 타협하지만 세력은 원래 타협을 안 합니다.
정치보복을 안 한다니까 이재명 개인을 우습게 보는데
이재명이 물러서도 개딸이 가만있지 않는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내란 평정에 공을 세운 사람이 일등공신 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저놈들이 역적질 무서운걸 알지.
지금 지갑은 널려 있고 수괴를 체포하여 공을 세운 사람이 임자입니다.
일단 국힘당사에 간 것과
2년반동안 굥과 일하면서
거짓말이 한덕수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지
민주당에 협조한다고 해놓고 뒤통수를 치는 중 아닌가?
한덕수를 약점을 쥐고 흔들 압박카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