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를 실거주용으로 보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서울아파트가격이 주식만큼이나 정보공개가 잘 되어 있는데.
다 서울아파트 사서 돈 벌 생각만 하는 있는 것은 아니고?
론스타추가 있던 기재부는 무정부나 다름 없는 이 시기가
다시 서울부동산을 폭등시킬 기회로 보고 있는가?
환율을 폭등시켜 외국계가 한국자산을 저렴하게 사게 만들고
그 다음 외국계가 한국임대사업에 뛰어든다.
기업임대로 다시 전세물량을 적게 만들어 가격을 올릴 생각을 하고 있느낙?
어차피 보수나 기재부가 새로운 것을 할 수 없고
그냥 부동산으로 가격이 올리면
경제가 성장하다는 믿음 같은 시나리오가 있는것 아닌가?
전세DSR를 무기한 연기한다.
은행은 다시 주택담보대출을 늘린다.
이 2개가 다 서울부동산을 자극하여 가격을 올리려는 것 아닌가?
왜 전세대출을 축소하거나 없애려고는 하지 않는가?
전세는 전세가 문제가 아니라
전세대출이 문제인데도 그대로 두는 이유는
서울부동산을 폭등시켜 서울을 부산처럼 만들어
국힘의 영구적인 표밭으로 만들려는 곳 아닌가?
서울에서 부산처럼 2030을 나가게 만들자인가?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42128015
금융위나 한국은행도 계엄에 동조한 것인가?
한국은행장은 국회에 출석한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한국은행은 국회에서 청문회를 할 수 없는가?
계엄후에 굥에 동조한 듯 금융정책이 바로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