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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보좌진이 한덕수 보좌

원문기사 URL :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00/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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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7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서 의전을 받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사람들이 맛이 가기시작한 것 같다.


굥이 계엄을 하고나서도 12.12 국방일보에 실린 기사는

육군이 계엄을 한 것이 정당하다고 기사를 실어준 것인가?

계엄을 선포하고 시민들이 국회로 가지 않았다면

텅빈 국회에 보좌지만으로 육군을 막을 수 있었는가?

시민이 막았기때문에 계엄이 저지 된 것이다.


황교안이나 한덕수나 선출된 권력이 아니지만

최고자리에 올라갔고 

그 주위를 다 굥들의 참모들이나 박근혜참모들이 보좌하니

서서히 맛이 가기 시작하는 것 아닐까?


권력을 다룰줄 아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권력을 잡으면 마약같이 취해서 미치는 것이다.


지금 한덕수는 의전을 다 받고 있겠지.

모든 공무원들이 한덕수한테 고개를 숙이고

경호가 붙고 3일천하등 5일천하 등 간에

한덕수 사인없으면 국정이 마비되니

조만간 한덕수도 도파민 과다 분비가 될 예정일까?


아니면 모두가 한덕수를 바라보고

한덕수사인을 원하니 국민과 민주당을 애먹이면서 즐길까?

국힘이 한두번 하는 행동을인가? 국민 애먹이는 것.


이제 겨우 탄핵으로 굥1명만 업무정지를 시켜놨고

다 굥이 임명한 사람들이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다.

계엄을 저지르고 굥의 명령에 따랐지만 

"그들이 처벌을 받고 싶을까? 훈장으로 돈을 받고 싶을까?"

나쁜 일을 해도 돈을 준다면 돈을 받고 싶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진정한 바뀜은 그 안의 구성원이 바껴야한다.

민주당이 의원들이 바뀌니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한덕수는 조만간 권력에 취해서 맛이 갈까? 가지 않을까?

두뇌의 도파민 분비에 취하지 않고 도파민의 흥분을 이겨내는 것은

그 사람한테 에너지가 있고 또 그 사람의 과거행도에서 얘기해주는 것 아닌가?


한덕수는 지난 가을에 계속 국회에 나와서 고함을 쳤지!

한덕수가 가을에 국회에서 고함을 칠 때부터

한덕수는 계엄을 알고 있었을까?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