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오마이뉴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4121709390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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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7
아직도 한동훈 띄워주기 하네.
그것도 조중동 관점으로. 별의 순간 개소리.
한씨는 윤석열 수족으로 범죄자에 불과합니다.
오마이뉴스가 언론이라면 당시 휴대폰 까서 범죄를 막아야 했는데
그러지 않은 죄과를 추궁당하는 거라고 말해야 합니다.
왜 휴대폰 제출하지 않았나? 도둑놈이 장물을 감춘 거지. 그래서 니 인생 조진거야.
동훈이는 검사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당대표도 아니고
일개 재야 논객에 불과한 자입니다. 중권이랑 유튜버 하며 가세연과 경쟁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