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국 도청한 미국에 고맙다고 해야 하나.
미국에 신세를 졌군요.
석열이는 자기가 도청당하는 것도 모를 정도로 바보라네.
국민은 다 아는데.
세계지도에 이름이 새겨진 나라들은 다 첩보활동을 하겠지요.
각국에 대사관이 존재하는 것이 단순히 외교만을 위해서 존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 미국은 일년 365일 실전에 참여하고 있고
가끔씩 미국이 우방국을 도청한다는 뉴스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알면서 형식적으로 항의도 하고.
그리고 이번에 한국에서 육군은 얼마나 위험한 조직인지 박근혜에 이어 또 다시 알려준 계기.
미국에 신세를 졌군요.
석열이는 자기가 도청당하는 것도 모를 정도로 바보라네.
국민은 다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