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을 무력 트라우마에 빠지게 한 윤정권.
어제 담화는 내일 탄핵당하지 않으면 다시 계엄을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국방부장관을 임명하려는 이유는 뭔가?
김건희는 지금 가만히 있겠는가?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하여 변호사, 전관 등을 다 접촉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