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즉시 하야 뿐. 이번주 안에 윤석열 목을 비틀어 하야시키든가. 아니면 탄핵에 동참하든가. 그 외에 방법은 없음. 질서 있는 하야는 있어도 거국내각이니 책임총리니 개헌이니 하는 것은 다 말장난일 뿐. 민주주의는 만장일치인데 만장일치가 안 되는 방안은 의미가 없음. 다수결은 만장일치를 하는 방법일 뿐.
구조론의 마이너스 사고. 뭐든 빼는 것은 일치가 되는데 더하는 것은 절대 일치가 안됨. 한동훈은 뭐를 더하자는 건데 그게 될 리가 있나. 하여간 1+1=2가 안 되는 빡대가리가 너무나 많아.
마이너스 원리
만원버스에서 한 명이 내린다. 반대하는 승객 없음. 만장일치.
만원버스에 한 명이 탑승한다. 문앞에 있는 넘이 못 들어오게 막음. 안쪽에 빈 자리 많은뎅.
플러스는 한 명이 추가되면 내부에 있는 사람 전원이 조금씩 자리를 바꿔야 하므로 100명이 움직여야 한다는 거.
마이너스는 한 명이 내리면 그 한 명만 움직이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영향이 없음.
지금 그 한 명은 윤석열이고 윤석열이 결단을 못하면 한동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