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결처분 되어도 할 말 없는 내란범죄자가 버젓이 활보.
과거 신한민주당의 이민우 구상을 연상시키는 어리석은 행동.
84년 212총선 이기고 잠시 잘나갔는데 전두환 나겍제 제안에 넘어가서
괜히 잔꾀 부리다가 김영삼한테 박살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