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저런 뻘소리, 아군에 총싸지르는 것이 능력이라면 능력.
국무총리 시절 말을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말만 잘함.
자리가 마련된 곳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혼자서 말해야 할 상황이 되면 긴장은 풀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무한동력식의 뻘소리가 멈추질 않음.
참모들이 거지같고, 피아식별이 안되고, 팀플레이는 더더욱 안되니 그냥 낙엽으로 살길 바람.
자신의 영달을 위해 민주당에 있고, 민주당에서 영화를 누렸으면
자중하거나 민주당에 힘을 보태야 하는데 계속 이런 식이면
이제 더이상 민주당 X맨은 그만!
나이 들면 죽어야지 하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증명하는 이낙엽.
3김이 가신정치 하던 시절
김대중 밑에서 배운게 그것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인간이 발전해야 하는데 강남 인맥에 묶여 정체되어 있는 거지요.
호남 출신이 강남 인맥에 들어가면 강남 토박이 친일파보다 더 강남물이 들어요.
가신 마인드 -> 90년대.. 시키는 일만 하는 충견, 부패, 게이트
시민단체 마인드 -> 2000년대.. 일은 잘하는데 각자 잘나서 핵분열
운동권 마인드 -> 2010년.. 점조직 인맥질, 선배가 시키지 않으면 복지부동
당원중심 마인드 -> 2020년.. 노무현 세대의 전면 등장, 열린 정치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