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번에는 장난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921124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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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0

한 번 붙은 불은 굥을 찍어낼 때까지 절대 꺼지지 않는다. 

그 과정에 몇 사람이 죽을지는 미지수지만 그 책임은 윤석열과 무당이 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