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스팔트가 돌아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91915066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1.20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난다.

에너지는 약한 고리를 찾아내고 만다.

대학이 불을 붙이고 시민사회가 전달하고 종교계가 끝장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0.

굥은 전혀 바뀌지 않고

해오던것을 계속하면서 임기5년을 채우려하지 않겠는가?


굥한테는 진실같은 사실이 두개 있다면

하나는 숨 쉬는 생물학적 사실

다른 하나는 지지율1%여도 해오던 것을 계속할 것 같은 미래예측 아닐까?

이 두가지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대선선거운동도 정적탄압?

대통령역사상 최저지지율로 임기를 시작해도 정적탄압?

임기전반에 야당이 총선을 대승해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대통령및부인 공천의혹에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선출직의원한테 선거법으로 징역형으로 정적탄압?

근로자 월급이 줄어들고 주식이 고꾸라치도 정적탄압?

국민이 아파서 병원에 못가도 정적탄압?


기승전결 정적탄압만 하니 국민이 어떻게 살 것인가?

저쪽은 정적탄압이 지지율상승이라고 굳계 믿는지 오로지 정적탄압?

어제는 검찰과 굥이 무슨 자신감이 붙었는지 또 다시 정적탄압으로

문재인과 김정숙여사를 소환한다고 언론이 떠들어서 지지율 상승을 노리는 지 알수 없고?


60살 넘은 사람이 어떻게 새로운 것을 할 수있는가?

그냥 해오던 것 계속하는데

그 해오던 것이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히는 것이니

지지율이 떨어지고 국정농단급 메머드이슈가 터져도 정신적인 타격을 입겠는가?

절대 정신적을 타격을 입지 않고

또 다시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힌 궁리만 찾고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