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없으면 괜히 혼자 흥분해서 깝치다가 망가집니다.
주인에게 점수 따야 한다고 괜히 소란 피우는 유기견 심리
윤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뒤에서 가족을 동원하는 것이
저쪽에서는 진정한 지도자인가?
이재명1심에 한동훈이 좋아서 흥분 것 같은데
뒷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윤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뒤에서 가족을 동원하는 것이
저쪽에서는 진정한 지도자인가?
이재명1심에 한동훈이 좋아서 흥분 것 같은데
뒷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