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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대 개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YHGGK8i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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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17

미중이 적이 되어 서로의 문을 꼭 닫으니

다시 스파이의 시대가 오는 것 같다.

중러는 아직 인권문제가 서구보다 뒤쳐져서 

아직도 여자의 미인계로 스파이활동을 하는지 가끔 뉴스에 나온다.

중국계 여자가 미국에서 스파이활동을 한다고.

러시아도 서유럽에서 미인계를 한다는 뉴스도 가끔 있고.


민주당도 저쪽에 스파이를 심어놔야하나?

저쪽이 대화를 꼭 걸어잠그고 검찰이 대통령실을 경호(?)하여

정적을 죽일 생각만하니(?) 정치와 대화가 실종되어도

저쪽의 내용을 알아야하지 않는가?

이러다가 한국은 내부에서 다시 스파이시대가 개막이 될 것인지 참 알수가 없다.

 

다 천공에 집중하고 있을 때 김종인이 명태균과 손잡고

오세훈, 윤석열을 당선시키고 이준석을

다음집권카드로 내세울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라도 했겠는가?

오세훈을 다음카드로 놓고 그 다음을 이준석정도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오세훈 서울시장보궐부터 여론조사가 튄 것은 의심스러운 일 아니었는가?


160석이 넘는 거대야당을 정치의 한 축으로 보지않고

그렇게 무시하고 오직 검찰수사로 압박하면서

선거제도를 무시하는 것이 명태균 때문 아니었을까?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