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자들은 심리적으로 윤석열과 같은 편입니다.
물론 물어보면 난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겠지만, 문제는 그런 게 아닙니다.
문재인 때 트럼프가 당선 됐어도 아무도 걱정 안 했는데,
지금은 왜 벌벌 떠는 표현을 쓰는지 생각을 해야 하는거.
트럼프 시대 어쩌구는 한국이 미국에 종속되어 있다는 걸 전제한 표현임다.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등신입니다라는 자기 소개라는 거죠.
윤민
2024.11.14.
힘들어 죽겠어서 믿을 건 큰 형님 밖에 없는데, 큰 형님도 자기도 힘들다고 나부터 살자고 하니 ...
힘들어 죽겠어서 믿을 건 큰 형님 밖에 없는데, 큰 형님도 자기도 힘들다고 나부터 살자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