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장원은
"계단내려올때는 80세 노인,
기자에게 열폭할 땐 20대청년.
이 댓글은 장원을 주어야 한다.
검찰에 출두할 때에는 곧 병원에 실려가야할 아픈 노인으로 위장했다가
집에가는 차를 탈 때는 두 발이 왜 성성해 보이는가?
저쪽은 비선이건 실선이건
다 카메라에 대고 고함을 질러서
용산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가?
아주 국민을 다 우습봐야 살아 남을 확율이 높은 집단인가?
명멍멍.. 신용불량이라서 계좌로는 1원 한 푼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뒤로 현금을 받아챙겼지만
명멍멍.. 신용불량이라서 계좌로는 1원 한 푼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뒤로 현금을 받아챙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