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성정체성 논란이 극도의 피로감을 주는 반면 노동계층의 실질복지와 중산층을 위한 비전이 부족했나봅니다. 이번 선거에서 노조의 지지를 못받은게 치명적인데 미국 엘리트들이 오만해졌다고 보입니다. ai시대의 빈부격차를 어떻게 극복할지 노동자를 위한 대책을 내놔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