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나 미국언론이나 권력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돈 찍어서 주가 오르면 주식 하는 도시인만 이득,
유탄 맞아서 물가 오르면 촌놈만 손해.
바이든 행정부가 촌놈의 돈을 빼앗아 도시인에게 나눠주고 있다는 진실을 은폐한 것.
문제는 그 피해자인 촌놈이 흑인과 여성과 히스패닉이라는 것.
중서부 백인 빈민뿐만 아니라 도시의 하층민도 피해자가 된 것.
이러한 본질을 눈가림하려고 LGBTQIA에 PC를 떠들어대는 것.
왜 미국이 이렇게 망했을까?
정답 - 철학이 망하고 이념이 망하면 이렇게 됩니다.
사회주의 이념이 있을 때는 지식인이 사람 구실은 했는데 이제는 전부 상놈이 되어버린 것.
사회주의 이념의 공백을 메우려고 억지로 LGBTQIA에 PC를 강요하는 것.
아무것도 안 하면서 뭔가 하는 척하는게 LGBTQIA에 PC
비건에 페미에 동물장사, 기후장사 등 온갖 팔이들이 달라붙어서 개판친 거.
본질은 사람을 압박하고 싶다. 사회주의 이념의 대체제 모색
통계적인 숫자만 부풀리는 것이 어떻게 정권을 잃게 만드는지 알아야한다.
한국민주당이 부동산문제로 정권을 잃은 것이나
미국민주당이 주식문제로 정권을 잃은 것은
숫자를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른 나라도
통화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나 FRB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부에서 한국은 기재부, 미국은 재무부도 채권발행을 통해서 통화를 조절한다.
이 두 기관이 오기와 옹고집으로 문제를 일으킨 것 아닌가?
중앙은행이 말을 듣지 않으면 행정부가 채권으로 통화를 조절하면서
통계숫자를 예쁘게 만든다고해서 쉽게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이 그렇게 쉬워?
비전제시도 없고 그저 트럼프 싫으니 해리스 찍으라는 것
세상이 그렇게 쉽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