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퍼센트 지지율로 정상적인 임기수행은 불가능.
대구경북은 돌아서고 충청도 무관심층은 관망중, 충청도는 천천히 반영됨. 지속적 하락세 유지
박근혜 10월 위기설 급락탄핵
윤석열 10월 위기설 꾸준락자진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