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해도 내 손으로 숨통을 끊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4102610161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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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6
같이 술을 먹었을 때는 사고를 내더라도
내가 핸들을 잡아야 한다. 남의 손에 죽느니 내 손에 죽겠다.
이 나라가 흥할 나라이면 나의 정치도박이 성공할 것이고
어차피 망할 나라이면 내 손으로 숨통을 끊는게 맞다.
이것이 궁지에 몰린 쥐새끼 생각입니다.
운명을 건 마지막 도박을 한다며 외통수로 가는게 나약한 인간.
뭔가 대단한 도박수가 있는 척 하지만 결국은 우물쭈물 우유부단 시간벌기 행동.
나도 나를 못말려. 누가 나를 제거해줘. 이런 심리가 됩니다.
히틀러도 막판에 독일을 완전파괴하려고 했지요. 유명한 네로명령
계백장군 - 내 가족은 내가 죽인다. 히틀러 - 내 독일은 내가 없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