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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로 수십조짜리 회사 멸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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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1

그렇다면 그 일을 하고야 만다. 그것은 인간. 


나는 타블로를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타진요

나는 손웅정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학부모

나는 강형욱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직원들

나는 박원순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강용석

한동훈은 윤석열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한뚜껑

할 수 있으므로 그 짓을 하는 동물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