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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칼럼 표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417581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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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5

이젠 조선일보 김대중이 총선 전에 쓴 칼럼을 베끼네. 더러운 한겨레. 그냥 신문사 문 닫아라. 그런 이야기는 총선 석달 전에 했어야지 왜 총선 끝나고 뒷북을 치냐? 조선일보 김대중이 3월달에 한 말을 왜 한겨레는 총선 끝나고 4월달에 하냐? 이유를 말해줄까? 니들은 윤석열이 총선 이길줄 알고 국힘에 베팅했어. 알아서 긴 거야. 조선일보도 안 하는 썩은 짓을 한 거야. 


https://v.daum.net/v/20240326032123603


박근혜는 취임 당시에는 여대였으나 중간 선거에서 여소야대로 추락했고 결국 탄핵의 비극을 맞았다. 이번 4·10 총선 역시 과거의 추세를 이어가 압도적 여소야대를 인계받은 윤 정권에 앞으로 3년이나마 여대를 만들어줄지, 아니면 “뜻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할 것인지”(한동훈의 말) 그것이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선거 결과 민주당이 제1당이 되면 정국의 주도권은 이재명 대표에게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윤 정권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런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더 이상 이름뿐인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 나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그의 결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조대중]


1. 국민은 균형감각이 있으므로 빙맛이 아니면 무난히 여대야소 할 수 있다.

2. 총선 진다면 대통령이 심각한 빙맛이라는 증거이므로 박근혜 된다.

3. 총선 지면 나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하야 결단을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