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을 한다안한다 이런 이슈를 던져놓으면
국민들이 그쪽만 쳐다봐서
다른 이슈는 감출 수 있다는 생각인가?
앞으로 영수회담을 한다안하다로 6개월을 끌것인가?
그 사람의 과거를 보라.
이제까지 뭐하나 스스로 해결한 것이 있는가?
문제를 오히려 크게 만든 것은 아니고?
사람이 본성을 바꿀 수 없다라고 보여주고 있는가?
총선100석 넘겼다고 승리라고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영수회담 던져놨으니 지지율이 5% 회복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만날 생각은 없고 뉴스를 생산할 생각만 있을까?
민주당 지지자 안심시켜놓고 딴짓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49611?rc=N&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