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를 벌이고 영끌을 양산하고
국민을 빚더미에 올려놔야
국민이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들어서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저쪽에서 누군가 장막뒷에서 설계하고 있는가?
철저하게 25%만 보고 그들만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빈부격차를 만들려는 정책.
장막 뒤의 계획데로 된다고 믿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