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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240#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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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22

자리가 무거우면 그냥 내려오는 것도 서로가 편한 일이 아닌가?

누가 뭐라겠는가?


굥은 본인의 위기는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다.


100석을 지키기 위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지지율이 20대초반으로 떨어지니

이재명을 만나자고 했다가

대선때도 위기가 오면 이준석도 만나고...


본인의 위기는 직감하고

국민의 위기는 안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