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가는 왜 갔나?
적극적으로 소통한다고 용산가서
적극적오 불퉁하고 있나?
검찰총장시절에도 적극적으로 개혁한다고 총창되더니
최전선에서 검찰개혁을 맞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