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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너구리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82151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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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9

박지원이 또 꼴값을 떠네. 원조 변절자 이재오는 절대 용납할 수 없지. 김한길 역시 배신자. 해보자는 거. 당을 갈아탄 자에게 상을 주는 것은 있을 수 없어. 이재오 김한길은 벼락 맞아 죽어야 마땅. 총리는 오직 김흥국, 비서실장은 이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