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쪽팔려서 죽었다.
권위로 찍어누를수록 조롱과 경멸과 혐오는 심해진다.
전두환처럼.. 전두환의 권위와 국민의 조롱은 정비례했다.
1000조정도를 총선전에 풀겠다는 것은 뭘 뜻하나?
미래를 없고 그저 100석을 넘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나?
1000조정도를 총선전에 풀겠다는 것은 뭘 뜻하나?
미래를 없고 그저 100석을 넘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