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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조롱대상 경멸대상 혐오대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8002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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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나 같으면 쪽팔려서 죽었다. 

권위로 찍어누를수록 조롱과 경멸과 혐오는 심해진다.


전두환처럼.. 전두환의 권위와 국민의 조롱은 정비례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5.

1000조정도를 총선전에 풀겠다는 것은 뭘 뜻하나?

미래를 없고 그저 100석을 넘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