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갈데까지 간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0800027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07

제목 뽑는거 봐라. 선거방해로 쳐넣어야. 

스마트폰 초기화면에 제목 앞줄만 노출되니까 저런 짓을 하고 있어.


"심판론 지겨워" "차라리 무효표".. 여기까지만 노출하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7.
언제나 그렇듯
언론이 어린 이준석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언론이 어린 박지현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정도전은 어린 왕자를 세자로 만들고
대원군도 둘째를 왕으로 만들고.

언론은 언제나 경험없고 돈 없는 2030을 타깃 삼아서
기성세대와 분리시켜서
영끌을 만들고 정치적 고아를 만들어
고립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그 뒤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