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와 비교해보면 대략 알 수 있습니다.
21대 총선 50 대 38.. 12퍼센트 차이
22대 총선 56 대 38.. 18퍼센트 차이
숫자를 잘 보시면 국힘표는 4년 전과 완전 똑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민심은 4년간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이며 여야 포지션만 바뀌었는데
총선은 원래 야당에 유리하므로 그 포지션 변화만큼만 변한 것.
언론이 사기쳐서 국민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