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부부에 아이가 어디에 있는가?
한동훈처럼 인요한도 교묘하게
굥부부를 저격하고 있는가?
투표로 심판하자.
찬겨울 찬바닥에 촛불을 드는 것도 혁명이지만
투표로 저격하는 것도 혁명이다.
사십이 넘어가면 찬바닥에 앉으면 무릎이 시렵다.
투표로 심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