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왜 돼지같은 정치가 문제라고 직언하지 않나? 개는 키우고 돼지는 잡고 이게 바른 정치다.
거대야당도 무섭지 않는 거부권공화국과 거부권정국.
저쪽이 국회까지 장악하며 아찔하다.
거대야당도 무섭지 않는 거부권공화국과 거부권정국.
저쪽이 국회까지 장악하며 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