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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오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0733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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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9

동지는 간곳 없고 남탓만 하네.

고립을 들켜버리네. 공격은 혼자 할 수 있는데 수비는 혼자 못하지. 

공격은 잘했는데 수비는 해 본 적이 없지.

감성팔이 눈물수비 다음은 고육지책 도게자 수비로 가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9.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