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간곳 없고 남탓만 하네.
고립을 들켜버리네. 공격은 혼자 할 수 있는데 수비는 혼자 못하지.
공격은 잘했는데 수비는 해 본 적이 없지.
감성팔이 눈물수비 다음은 고육지책 도게자 수비로 가보세.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