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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노주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22106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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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2

보수꼴통은 인간이 아니라는 증거


어수선하고 가격이 비쌈.


브레이크 타임이 3시부터면 생각하면 최소한 2시반까지는 하는게 맞지않나
2시 10분쯤 도착하니 브레이크 타임이라 식사 주문 불가능하다는게 말이되는지 ㅎㅎ..시내에 있는것도 아니고 굽이굽이 굳이 찾아갔는데 (브레이크 타임 고려해서 찾아간거) 안에 텅텅 빈 테이블이 있음에도 주문 밀린 이유로 손님을 안받는 곳


경치는 좋아요..근데 커피 맛은 영...
30만짜리 전자동으로 띡 내리는 커피만도 못한 하...
이 좋은 장소에 문 열어 놓곤 저런 커피를 내놓다니..


조용히 힐링하러가기 좋습니다만
가격은 개 양아치입니다.
멀리서 저기까지 가는데 이렇게 비싸다니요.
게다가.... 맛은 진짜 완전 별로라서 주로 티를 마시는 편이에요.


코로나로 바람쐬러 나갔다
인심 사나운 카페주인분께
기분만 상해서 왔네요 .
좋은곳에 마음까지 여유있고 정이 있음 좋으련만 ~~


음식은 맛있어요.. 근데 직원인지 사장인지.. 서비스 매우 불쾌함. 왜케 퉁명스러운지


뜨아 6000, 아아 7000원 실화입니까..
경치는 정말 좋은데 가격 무슨일인지 ㅜ


친절함이 더 필요함...

불친절하구 반존대하시네요~ 사람도 없는데 느려 터지구 뭐하자는거죠 인생 살면서 이런데 처음와봐요
아이스 라떼 9천원 아아8천원 실화입니까?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12.

차는 7천원인데 자낫티 385원짜리 티백쓰고
심지어 모든 케이크류는 냉동식품 녹여쓰는 공장출신 케이크 ㅎㅎ... 너무하네요 너무해~
노양심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죠
노래도안틀어주고 운치만 좋네요...
직원들은 불친절하기까지하고 ㅋㅋㅋㅋ...
더러워서 상 치워달라하면 겁나 짜증냄


스파게티에 피자 음식은 맛나요. 그런데 직원분인지 주인인지 너무 불친절하네요. 카페 커피는 너무~ 맛없네요. 요즘 동네커피도 이보다 더 잘 내려주는데 커피가 안좋은지 맛없게 내린것인지 둘다인지 ^ ^
그래도 경치 하나 끝내주내요.


직원중 매니저급인듯 싶은데 서비스 정신이 영 개떡
음식맛은 뒤로하고 직원 기본이 꽝


별 한개도 아깝다.. 경치구경하러 갔다가 기분 잡치고 오는곳


경치는 좋았는데...너무 불친절했어요


비온뒤 야외테이블을 마침 밖에나온 직원한테 좀 닦아달랐더니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획 돌아서 가버리네요.
아마 이젠 노주현씨가 직접운영안하고 임대를 줘서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타고 쓴맛의 커피 빈약한 디저트 최극강 단맛고단맛라떼....지저분하고 좁은 화장실.... 별 하나는 그나마 저수지 풍경 덕분
다시 가고 싶은 맘 안들어요


노주현씨 처음 인성을 확인한 자리 카페 생기긴전 초창기에 4살짜리 아이가 뛰어 놀았다는 이유로 맨땅에 심어 놓은 화초가 쓰러진걸 아이탓으로 돌리면 소리지르던 곳.


노매너..커피는 1,000원 적당


경치 빼곤 기분 나쁜곳 맞네요 진짜 와보니 그렇네요 커피맛이라도 좋던가 저수지가 아깝네요
마침 노주현씨도 봤는데 거만한 정치인처럼 거들먹거리고 카페 들어가면 썰렁하고 주문할땐 인색함에 놀라고 같이 간 사람들 많아서 테이블 두개 합쳐달라 하니 여기선 안된다네요
저수지 주변 다른 카페 많으니 여긴 방문하지마세요
세상에 무슨 인심이 이런지 장사를 하기싫으면 하질 말던가 정말 불쾌했어요 별하나도 너무 아까워요


음료를 핫으로 시켰는데 미지근한우유로 만들어져나옴
맛도 별로.. 친절도도 그닥


우리팀 멤버 중 20명이 저수지 옆 5개 테이블에 먼저 와서 음료를 시켜 먹고 있는데 우리는 사진을 찍다가 늦게 도착헀다. 그런데 쬐그만 종업원 둘이 나와서 1인 1메뉴를 시켜야 하고 시키지 않으면 퇴장하여야 한다고 윽박질렀다. 당연히 주위를 돌아보고 커피를 시키려고 했으나 아주 기분이 나빴다. 커피를 시켜 먹다가 맛이 없어 땅에 버리고 나왔다. 커피 한 잔 만원 가까이나 하는데 20여잔 음료를 팔아 준게 너무 아까운 맘이다. 다시는 안온다고 하니까 종업원이 오지 말라고 했다. 노주현 탈렌트의 명성에 먹칠을 하고 있는 종업원이라 노주현 선생님의 따님은 아니겠지 하는 의심이 갔다


노사장의 카페 운영 마인드를 알려면 ..
손님을 대하는 종업원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제 문을 닫을 때가 됐다.


최악. 두 번 다시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