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65 vote 0 2022.03.17 (09:37:55)


러시아의 부크 발사후 즉시 이동, 우크라이나의 추적 및 파괴


34567890.jpg


1234567890.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7 (09:39:12)

SSI_20140718093826_V.jpg


말레이 여객기를 격추시킨바 있는 부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7 (10:07:32)


매복공격 rpg-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7 (10:36:51)


마리우폴 아조프연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7 (16:52:31)

1647498948.jpg


선언문

나는 우크라이나 국제여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러시아의 침략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의 전투작전에 참여한다.


푸틴이 이끄는 러시아 독재 정1권이 그 극한의 잔악무도함을 드러내었다. 

수많은 무고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학살당했으며, 나 또한 러시아의 침략행위와 학살에 부상당했다.

그들(러시아)은 또한 진실을 감추고 흑백을 뒤집기 위해 거짓 선전과 정치적 기만을 펼치고 있다.

나는 우크라이나를 떠나야 했으나, 러시아 독재 정1권의 무도함과 악행에 심히 충격 받았다. 

그리고 그들의 악행은 중국에서는 보도되지 않는다.


심사숙고한 끝에 나는 자유와 정의를 위해 우크라이나 국제 여단에 참가하여 

당신들(아마 우크라)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

나는 최악의 상황을 준비해야하나, 두렵지는 않다. 


나는 중국 동포들이 깨어나기를, 옳고그름을 구별하길,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이해하길, 

 그리고 잔악무도한 러시아 독재 정1권에 대한 찬사를 멈추길 기원한다.


러시아의 침략과 팽창은 수백년동안 계속되온 것이며 중국도 그 피해자중 하나다.

근현대 시대에만 해도 러시아는 수백만 평방키로미터의 중국 땅을 강탈했으며

수백 수천의 중국동포들을 죽였다.

그럼에도 러시아의 진짜 모습를 보지 못하는가?


나는 그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중국동포들이 

이 곤궁에 처한 나라(우크라)를 위해 그들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기부를 하거나, 참전하거나, 더 많은 이들을 일깨우기 위해 진실을 퍼뜨리는 것까지

무엇을 하든 당신은 진정한 전사다.

정의는 악에 승리하리라. 중국에서도 우리와 함께 싸울 동포들을 볼 수 있길, 

그리고 우리가 평생의 친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22년 3월 15일

도덕적이고 친절한 중국인 올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7 (17:29:17)

FOCbFUaWUAQzX4-.jpg


나무를 베는 러시아군. 작업하다가 사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7 (17:39: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7 (19:30:3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02 시골풍경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3-17 1539
»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7 김동렬 2022-03-17 2165
5500 나쁜놈들 전성시대 image 7 김동렬 2022-03-17 1571
5499 호밀밭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3-16 1376
5498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5 김동렬 2022-03-16 1638
5497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3-15 1475
5496 정신병자가 너무나 많아 image 6 김동렬 2022-03-15 1969
5495 러우전쟁 전황 일일보고 4 김동렬 2022-03-15 1893
5494 살포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3-14 1463
5493 일일 전과보고 image 김동렬 2022-03-14 1317
5492 어떤 개와 공자 image 1 김동렬 2022-03-14 1396
5491 월요일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3-14 1563
5490 우크라이나 전황 일일 업데이트 image 2 김동렬 2022-03-13 1599
5489 촛불을 들고 싶었어요. image 6 솔숲길 2022-03-13 1632
5488 열기구타고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2-03-13 1321
5487 교전상황 일일 업데이트 image 2 김동렬 2022-03-12 1426
5486 윤석열의 개들 김동렬 2022-03-12 1704
5485 향기로운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2-03-12 1360
5484 2012년 때보다 충격이 크지는 않지만 3 락에이지 2022-03-11 1623
5483 러시아 동영상 3 솔숲길 2022-03-11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