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선에서 무면헌운전자가 운전하겠다고 설치있는 형국이다.
대선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여 대선후보를 제대로 파악 할 수 없다.
선례가 양자토론은 기각한 사례가 있다해도
지금은 다른만큼 법원은 양자토론을 허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