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05 (08:28:33)

[레벨:30]솔숲길

2021.04.05 (09:2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05 (10:06:45)

[레벨:30]스마일

2021.04.05 (16:04:39)

막장드라마 작가들이 주로 국민의 힘을 취재해서 드라마를 쓸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강한 의심이 든다.

막장드라마는 리얼리티이다.

[레벨:30]솔숲길

2021.04.05 (12:39: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05 (14:49:1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39 장난치면 손모가지 부러진다. image 3 김동렬 2021-04-11 8187
4738 서로서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4-11 7570
4737 음치는양치하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4-10 7502
4736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4-08 8046
4735 한 방에 가는구나. image 1 김동렬 2021-04-08 7427
4734 피카소의영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8 8330
4733 이 모든 기사가 다 거짓말 image 8 김동렬 2021-04-07 8396
4732 상서로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07 7382
4731 호사카 유지의 일본론 1 김동렬 2021-04-06 8341
4730 주호영의 이웃들 image 10 김동렬 2021-04-06 7384
4729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5 7753
» 검새와 박형준 image 11 김동렬 2021-04-05 7505
4727 상춘객들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4-05 7513
4726 Min Kim 칼럼 3 김동렬 2021-04-04 8347
4725 깨시민과 개언론의 전쟁 image 9 김동렬 2021-04-04 8062
4724 한방에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1-04-04 8048
4723 거울 앞에서 겸손하라 서민 image 2 김동렬 2021-04-03 7259
4722 강수확률13%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4-03 7969
4721 오세훈의 만우절 image 11 김동렬 2021-04-02 7451
4720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2 9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