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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2091 vote 0 2010.10.01 (10:00:31)

1285647557.jpg 

어디서 본 그림 같지 않소?
다들 뻣뻣한데 검둥개만 자연스럽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01 (10:00:58)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0.01 (10:06:53)

돛꽂이배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1 (18:57:33)

P1010030.jpg 
그물 꽃게잡이, 한가득!^^ (꽃은  미국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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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1 (20:04:23)

P1270915.jpg
독일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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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부하지하

2010.10.01 (20:11:09)

벌도 있고 파리도 있고.. 우왕.
[레벨:9]lenfant22

2010.10.02 (01:12:20)

하하, 파리 맞나요? 축농증에 걸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1 (20:11:40)

갑자기 헨델의 샤라방드가 생각나는 이유는....
덕분에 이곡을 지금 감상중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곡... ^^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1 (18:53:17)

P1010149.jpg 
무한질주, 스포츠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달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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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1 (20:08:26)

P1270862.jpg
초대받은 손님의 뒷꽁무니가 보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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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부하지하

2010.10.01 (20:11:27)

명품이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1 (20:26:18)

'아, 아름다운 초대' 란 제목을 떠올리며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벌 한 마리 쏘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0.01 (10:06:54)

sa345.jpg   sa3455.jpg   
아침부터 맛있는 빵 한입 베어물고 출석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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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01 (10:14:49)


처묵처묵 하더니.
[레벨:12]부하지하

2010.10.01 (20:12:23)

미로찾기 출구인감?
[레벨:15]오세

2010.10.01 (10:08:29)

오우 노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0.10.01 (12:21:30)

부천시청 여자 축구부가 20억 지원금을 대기 힘들어 해체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종부세를 무력화 시켜서 지방 교부금 예산 깍아 버리더니.
말로만 육성 떠드는 이명박보고 이런 문제 따지는 사람 하나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0.01 (12:38:12)


많이 본 그림이다. 싶어서...찾아보니  ' 쇠라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그림은 알아도 쇠라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신인상주의.점묘법으로 유명한 화가였네요.



[레벨:12]부하지하

2010.10.01 (20:13:28)

 꼭꼭찍어 그려서 그런지 반듯 하구료.
[레벨:30]솔숲길

2010.10.01 (15:41:42)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1 (15:58:19)

미나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01 (16:33:09)

벼 모내기 하기 전에 모판 아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1 (20:17:06)

기계모판?
옛 모판에 보이던 반듯한 길이 없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1 (20:21:07)

아니야, 노란 배추고갱이... ^^
[레벨:12]부하지하

2010.10.01 (20:10:12)

 헤어질날도 머지 않았는데 오글오글 부대끼는것도 즐겨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1 (18:31:15)

P1010137.jpg 
연보라빛 층꽃(?)박하꽃(?) 위에 앉은 벌...
한동안 이눔을 관찰하는데 꿀빠는 모습이...


P1010158.jpg 
오이의 빠른 돌려깎기가 생각났다가...


P1010181.jpg 
다시 사과의 돌려깎기가 생각났다가...

그러다... 층층이 꽃을 빠는 모습의 빠르기를 보는데 꼭 '드르륵' 빠른 재봉틀 바늘을 연상시켰다.
꿀먹는 꿀벌은 재봉틀이다, 바느질선 하나 없는 재봉질이다.^^
층층마다 꿀을 먹느라 그리 바빴나 보다. 얼마나 빠르던지 내눈도 어느덧 벌을 향해 재봉질하고 있었다(깜빡깜빡...^^)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1 (20:12:01)

[레벨:12]부하지하

2010.10.01 (20:14:37)

 심란하게 아름답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1 (20:29:57)

내가 다가갔기 때문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1 (20:35:37)

P1010078.jpg 
파초인지 칸나인지 알수 없지만... 연두빛 방울이 사람을 잡아요... 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1 (21:05:31)

나도 사람인가 봐!
그런데 조놈들이 열매일까 꽃일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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