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쥐 좀 잡게 생겨먹긴 했는데
낯짝이 아조 족제비 낯짝이구려.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87822point, 레벨:30/30"){kind=icon}
솔숲길
멋진 돌집이오.
족제비낯짝은 고개를 돌리고 보게 하는구려.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집모양이 '호박이 넝쿨채'... ^^
가끔 호박 요리할때 속을 다 파내고 컴퓨터와 핸드폰 갖고 호박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는데, 동굴인줄 알고.... ^^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407point (41%), 레벨:15/30"){kind=icon}
오세
출석. 시원하게 비가 내리는구려. 시원하오
솔숲길
ahmoo
외계인이 잡혔구먼..
ahmoo
비가 내리고 나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오.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608point (25%), 레벨:22/30"){kind=icon}
이상우
담양에 정철이 지은 정자 앞에 있던 소나무.
한 100년 이상은 되지 않았을까 할정도로 아름드리 소나무였소.
족제비가 올라가기엔 좀 아까운 나무.
안단테
인어공주 나무되다...^^
![[레벨: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75point (22%), 레벨:5/30"){kind=icon}
굿길
![[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525point (50%), 레벨:8/30"){kind=icon}
아제
하늘이시여~ 남쪽에도 비 좀...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8337point (63%), 레벨:20/30"){kind=icon}
아란도
ㅋㅋ...기우제 지내는 폼이 비가 곧 가겠소.
서울은 조금은 춥다는 생각이 드는 날씨여서...보일러 틀었는데...
이리 시원한 날씨를 막 자랑하고 싶소....숨쉬기가 편해져서리...^^
아제
오후내내 천둥만 치고 비가 안온다는 것은 반칙 아니오?
이거 뭐..출발했다는 연락만 있고...중국집인감..쩝..
막걸리와 찌짐은 벌써 준비 되었는데~..
된장..비가 와야..파티를 열지..
이거 뭐..출발했다는 연락만 있고...중국집인감..쩝..
막걸리와 찌짐은 벌써 준비 되었는데~..
된장..비가 와야..파티를 열지..
아제
허거걱..말 끝나자마자 막 쏟아지오..
도청되고 있음에 틀림없소..
아무튼 고맙소..막걸리 제맛 나게쏘..
도청되고 있음에 틀림없소..
아무튼 고맙소..막걸리 제맛 나게쏘..
아란도
경사났구려...제대로 막걸리 파티 즐기시오.
기우제가 효과가 있구나.. 하하^^
기우제가 효과가 있구나.. 하하^^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레벨:1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962point (88%), 레벨:12/30"){kind=icon}
부하지하
깜놀 +ㅇ+
안단테
톡톡!! 비맞는 풀잎 보면서....솔솔솔파파파파... 비는 대지의 피아노다!^^ 풀꽃님, 방가워요...^^
구멍 송송~ 애벌레가 골고루 이파리를 작업한듯...^^ 그나저나 저 식물 이름이 뭘까요? 언뜻 보기엔 머위(?) 비슷한데...
aprilsnow
맑은 가을 하늘이 보고 싶소.
철모르는 아이들과 철모르게 놀고 싶소.
다름에서 매력을 느끼는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