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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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38 vote 0 2017.04.09 (19:59:20)

       

    1) 문재인 분발해라.
   
문재인 대형공약 터뜨려야


    세종시 청와대 및 국회이전 행정수도 완성 + 개헌과 연계하는 큰 공약 나와야 한다. 5년내 민주주의 남북통일 및 북핵폐기 + 한중일 대화해 + IT업체에 한해 한중일 무한개방 공약 필요.


    TK 돌변은 탄핵역풍, 모멸감 느낀 경상도가 박근혜를 옹호하는 대신 호남을 쪼개는 작전으로 나온 것.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증오는 절대 사라지지 않고 어디엔가 고여 있다가 언제든 흉악한 발톱을 드러낸다. TK는 즐기고 있고 충청과 호남은 덩달아 날뛰고 있다.


    2) 암철수 컴백 건강조심
    호남을 버린 안철수 조회수는 대박났는데.. 조회수3만에 도전


    어부지리 대통령이면 불복이 필연. 촛불로 망가진 이명박 꼴 난다. 대통령을 지갑 줏듯이 하면 안 된다. 안철수는 절대 할 수 없는 것.


    만약 사드를 한다면 그냥 사드배치로 끝나는게 아니고 핵무장 필수. 미군의 핵을 가져올 것인지 새로 핵개발을 할것인지 또 골치.


    2)-2 안철수가 절대 할 수 없는 답

    국민의당 연정파트너는 어느 당이냐?


    철수야 철수야! 집권하면 연정해야 할텐데 한국당과 손잡을래 민주당과 손잡을래? 안철수의 답은? 묵묵부답.


    2)-3 안철수 거짓말 대백과

    거짓말이 너무나 많아.


안철수를 교수로 초빙하면 김미경을 끼워줘. 원 플러스 원 행사가 풍성

안철수를 대통령 뽑아주면 박지원을 끼워줘. 원 플러스 원 행사가 풍성 


    이명박이 형님 하고 90도 절할 판. 사회생활 안 해본 공주님 왕자님들은 자기 거짓말이 거짓말이라는 사실도 몰라. 강호동 무르팍도사에 나가서 한 말은 안철수 거짓말이 아니라 자서전 집필 전문 작가의 솜씨로 본다. 그런 거짓말은 안철수 정도 지능으로 못한다. 전문 작가님들이 여럿 붙어야 가능한 명품 거짓말이다. 입영열차 없어졌는데 입영열차 타고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등장하지 않았는데 입영 전날 미켈란젤로 백신만들고.


    2)-4 조작담당 장성구기자 발견

   오세훈 조작한 넘이 안철수도 조작해. 안랩 주가조작 연루?

   

    여론조사 조작해서 망신 당하고도 또 조작하네. 그 여론조사 믿고 오세훈은 다른 선거구 지원유세 다녔다는데. 

   

    2)-5 박지원, 조갑제 가세 천군만마

    문 찍으면 노 된다는 박지원, 안철수 되면 절반의 성공 조갑제. 


    안 찍으면 박 된다. 박지원이 사실상 국민의당 대선후보라고라고라고라.

    조갑제도 한 마디 거들어. 박지원이 앞에서 당기고 조갑제가 뒤에서 밀고 안철수 집안 경사났네 경사났어 얼씨구야.


    3) 선거는 당선가능성이 결정한다.

    선거는 예상대로 간다. 막판 폭로는 역효과


    4년전 뉴스를 보면 알 수 있다. 선거과정에서 유권자들이 매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뒤늦게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는 것을 아무도 반기지 않는다. 그러나 야권은 항상 선거 사흘 앞에 대형 폭로를 한다든가 해서 선거를 망쳤다. 유권자가 대선 그 자체에 이미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새로운 폭로에 환멸을 느끼고 반대쪽으로 움직인다. 안철수가 너무 늦게 후보를 사퇴해서 박근혜를 도왔다는 거죠. 사퇴하려면 적어도 한달 전에 사퇴해야 한다. 유권자는 그냥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찍는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네가 안 찍으면 나는 문 찍겠다. 이런 심리가 있다는 거. 매우 복잡한 역학관계가 작동하는데 선거막판 대형폭로는 그런 역학관계 계산을 다 망친다. 막판에 초원복집, 민간인사찰, BBK, 단일화, 국정원 이런거 터지면 역효과다.


    4) 트럼프 시진핑 대결 트럼프 완승

    지금 시진핑은 김정은을 설득하고 있는 중


    지금 벌어지는 소동은 이번 시진핑, 트럼프 회담에서 트럼프의 승리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중국에서는 시진핑의 승리로 보도되지만 외교는 다 자기나라 돌아가서 거짓말 하는 거고 외교승리라고 선언되면 패배인 경우가 90퍼센트다. 케네디의 쿠바 미사일 위기 사기사건이 대표적인데 3차대전을 막기는 개뿔 소련에 대거 실익을 양보한 거. 미국이 중국 코앞에서 항공모함을 전개하면 중국도 똑같이 캘리포니아 앞바다에 뭐라도 해봐야 하는데 미국은 북한을 치는척 하며 중국을 때린 것이고 이는 남중국해부터 있어온 중국쪽 도발에 대한 미국의 반격이다. 그 말은 지금까지 북한의 미사일 쇼는 중국이 사주했다는 거. 중국이 개성공단을 철수하고 사드를 배치한 한국에 대한 경고로 김정은을 움직여 핵실험을 하도록 방조 및 용인한거. 중국이 기름 파이프 잠그면 북한은 바로 깨갱한다. 지금 시진핑은 트럼프에게 받은 통보를 김정은에게 설명하는 중 이러한 내막을 공개하면 김정은이 열받아 엉뚱한짓 할지 모르므로 한국정부는 다 알면서 노코멘트. 외교문제는 쉬쉬하면서 가는게 맞다.


    5) 매국노 윤창중
    창중은 사람이 아니므니다.


    노무현을 두 번 찌르며 변명하고 있지만 피해자 인터뷰로 들통났는데 A씨는 "내 엉덩이를 만진 것, 호텔 방 안에서 나체였던 것 외에도 수치스러운 성희롱이 더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언론을 피한 이유는 "앞으로 한국도 오가고 할텐데 불이익을 받진 않을지 두려웠다"고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인터뷰에 응한 이유도 윤 전 대변인이 제공했다고 한다. A씨는 "나는 지금도 힘든데 그가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을 재개한 것을 보고 황당했다"고 말했다.



    6) 김웅용의 도전
    영화 히든 피겨스의 캐서린 존슨이 김웅용


    영화 히든 피겨스의 캐서린 존슨이 존 글렌을 우주에 보낼때 우리의 기대주 김웅용도 나사에서 수학계산을 하고 있었다. 존 글렌이 우주에 간 때는 1962년, 김웅용이 나사에 가서 존 글렌을 우주에 보낸 때는 1970년대, 타임머신을 사용했음이 분명하다. 영화에서는 62년부터 IBM컴퓨터가 여성전산원을 대신하게 된다. 나사의 수학계산은 필요없는 일이 된 거. 그러나 김웅용은 이로부터 15년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줄기차게 나사에 빌붙는뎅.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유령직원이었던 것이다.


    7)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게으름이 아니라 의사결정실패


    노동자가 게을러서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상의할 사람이 없어서 의사결정을 못하는 것이다. 의사결정불능자는 있어도 게으름뱅이는 없다. 좀 아는 전문가가 붙어서 체계적으로 도와주면 누구나 열심히 일한다. 군대라면 워낙 갈궈대므로 누구든 제 몫은 해내는 것이다. 대신 의사결정해줄 사람이 있으면 노동자도 강해진다. 사회주의제도의 장점도 인정해야 한다.


    8) 이영돈은 반성해야
    애의 죽음에 이영돈은 죄가 없을까?


    종편권력의 광기가 사람을 여럿 죽이고 있다. 칼을 들었을 때는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한다. 조중동처럼 칼춤을 추면 처음에는 남을 죽이고 다음에는 자신을 죽인다.


    9) 배신자의 나라를 보았다

    문안이 아니라 안문으로 제목 뽑을 정도로 변질된 한겨레

    대중의 지식인에 대한 입장 - 목도령 이야기


    이 별에 온지도 제법 되었지만 그동안 진정한 인간 하나를 만나지 못했음을 유감으로 한다.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실망한지 오래다. 스승으로 삼을 만한 롤모델이 없더라. 공자와 같은 사람 말이다. 도원결의와 같은 의를 나눌 동료가 없더라. 만화에는 있는데 현실에는 없더라.


    자기 한 몸이나 챙기며 일관되게 제 길을 가는 인간도 없다. 글자 안다는 지식인 중에 말이다. 모두 하나같이 추태를 부린다. 끼어들 찬스가 있으면 반드시 끼어들고 내뺄 찬스가 있으면 반드시 내뺀다. 마이크라도 쥐어주면 곧 우쭐해서 노래 한 곡조 뽑는다. 겸양의 예를 모르고 말이다.


    반드시 소인배 짓을 한다. 사람이 참 없다. 정계에도 없고 학계에도 없다. 어디에도 없다. 인간된 자가 없다. 인간은 반드시 배신한다. 어려서 들은 목도령 이야기가 떠오른다. 검색해보니 내용이 소략하다. 몇 가지 버전이 있겠는데 아래는 필자가 어린시절 어머니에게 들은 내용이다.


    어떤 소녀가 큰 고목나무 밑둥에 앉아 소변을 보았는데 그만 임신이 되었다. 아들을 낳았는데 나무의 자식이라 해서 목도령이라 불렸다. 아비없는 자식이라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서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엄마엄마! 나는 왜 아빠가 없어?’ ‘저 동구밖에 있는 고목나무가 네 아빠란다.’ 엄마 말을 듣고 목도령은 고목나무를 찾아갔다. “나무야 나무야 네가 내 아빠니?‘ ‘오냐! 내가 네 아빠다.’ 나무는 가지를 아래로 내려서 아이를 번쩍 들어올렸다. 아이는 매일 나무를 찾아가서 저물도록 놀았다. 하루는 나무가 아이에게 말했다. ‘아기야! 장차 큰 비가 올텐데 너는 어디가지 말고 여기에 올라와 있거라.’ 이윽고 큰 홍수가 났다. 목도령은 뿌리가 뽑힌채 홍수에 떠내려가는 고목나무에 올라탔다. 개미떼가 떠내려가고 있었다. ‘아빠아빠! 개미떼를 구해줄까?’ ‘구해주거라. 개미는 은혜를 안단다.’ 개미들이 나무로 기어올라왔다. 이번에는 돼지떼가 떠내려가고 있었다. '아빠아빠! 돼지를 구해줄까?' '구해주어라. 돼지는 은혜를 갚는단다.' 이번에는 모기떼가 떠내려가고 있었다. '아빠아빠! 모기떼를 구해줄까?' '구해주어라. 모기는 은혜를 아는 짐승이란다.' 이번에는 사람이 하나 떠내려가고 있었다.’‘아빠아빠! 사람을 구해줄까.’ '구해주지 마라. 사람은 반드시 배신한단다.' 그러나 목도령은 혼자 심심해서 살 수 없다는 이유로 우겨서 소년을 구해주었다. 소년이 은혜를 갚겠다고 목도령에게 맹세했음은 물론이다. 목도령은 온갖 짐승을 다 구해주었다. 목도령과 소년을 태운 나무는 먼 곳까지 떠내려와서 어느 산 중턱에 닿았는데 그곳에는 할멈이 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목도령과 소년은 할멈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게 되었다. 목도령이 구해준 소년은 꾀가 많아서 할멈의 신임을 얻었다. 하루는 꾀돌이 소년이 할멈에게 거짓말을 했다. '목도령은 이상한 재주가 있어서 하룻밤 사이에 서 마지기 밭을 개간할 수 있는데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할멈이 그 말을 맹신하고 목도령에게 일을 시켰다. ‘너는 곡괭이를 들고 가서 내일 아침까지 서 마지기 밭을 일구어 놓아라.’ 목도령이 곡괭이로 황무지를 갈아엎어 밭을 일구는데 한나절이 지나도 조금 밖에 해내지 못했다. 곡괭이를 내려놓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는데 어디선가 돼지 한 마리가 찾아와서 물었다. ‘목도령 목도령! 왜 울고 있는 거야?’ 목도령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돼지가 돌아가더니 온 산의 돼지들을 다 몰고왔다. 돼지들이 송곳니로 땅을 파헤쳐서 하룻밤 사이에 서 마지기 밭을 다 갈았음은 물론이다. 목도령이 개간한 밭에 좁쌀 서 말을 뿌렸는데 꾀돌이 소년이 또 할멈에게 수작을 부렸다. ‘저 밭에는 조를 심지 말고 다른 곡식을 심어야 합니다.’ ‘이미 좁쌀 씨앗을 뿌렸는데 어떻게 하겠느냐?’ ‘목도령은 기이한 능력이 있어서 하룻밤 사이에 좁쌀을 모두 주워모을 수 있습니다.’ 할멈이 목도령에게 좁쌀 서 말을 도로 주워모으라고 지시했다. 밭에 나온 목도령이 좁쌀을 주워모으다가 지쳐서 울고 있는데 개미들이 나타났다. '목도령 목도령! 왜 울고 있는 거야?' 목도령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이번에는 개미들이 좁쌀을 모두 모아왔다. 그런데 좁쌀 씨앗 단 한 알이 부족했다. 목도령이 좁쌀짐을 머리에 이고 떠나려 하자 개미 한 마리가 발가락을 깨물었다. 목도령이 내려다보니 다리가 부러진 개미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좁쌀 한 알을 머리에 이고 있었다. ‘다리를 다쳐서 늦었구나. 고맙다.’ 목도령이 좁쌀 서 말을 완벽하게 회수하자 할멈은 목도령을 신임하게 되었다. 할멈은 꾀가 많은 소년과 우직하게 일하는 목도령 중에 누구에게 딸을 시집보낼지 결정하지 못하여 지혜로 가리기로 하였다. 지혜를 겨루면 꾀돌이 소년이 유리하다. 두 개의 방에 딸과 하녀를 각각 들게 하고 선택하게 하였다. 속임수를 써서 답을 알아낸 꾀돌이 소년이 은혜를 갚는다며 목도령을 서쪽 방으로 유인하였는데 목도령이 방문을 열려고 하는 찰나 모기 한 마리가 목도령의 귀 속으로 날아들어왔다. “목도령 목도령! 동쪽 방으로 앵자르르.” 목도령이 모기의 충고를 따라 동쪽 방으로 옮겨 선택하니 할멈의 딸이 그곳에 있었다. 목도령은 할멈의 딸과 혼인하니 데릴사위가 되어 잘먹고 잘 살았다. 꾀돌이 소년은 하녀와 혼인했다. 검색해보면 노아의 홍수설화와 유사하게 목도령의 자식이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고도 한다. 목도령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자식이고 어머니인 선녀는 목도령이 7살 때 하늘로 올라갔다는 버전도 있다.


    인간은 반드시 배신한다. 특히 지식인은 민중을 골탁먹이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이 설화의 교훈이 그러하니 이는 봉건시대 민중의 지식인에 대한 입장이다. 검색해보면 대개 목도령이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는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그래서 필자가 특별히 기록해두는 것이다.


    홍수설화는 신데렐라와 더불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데 목도령 이야기가 한국의 대표적인 홍수설화다. 콩쥐팥쥐 설화는 신데렐라 설화의 한국버전이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미다스왕 이야기의 한국버전이다. 이야기는 원래 잘 전파된다.


    선거철이다. 배신 콘테스트가 열렸다. 누가누가 더 배신을 잘하는지 경쟁하고 있다. 경상도 사람들은 지금 안철수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문재인을 떨어뜨리기 위해 안철수에게 투표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건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다.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민주주의를 유린한다.


    5년전 이정희가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한 것도 잘못이다. 누가 되든 국민의 의사를 따라야지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서 뭔가 수를 내보려고 하면 안 된다. 그게 배신이다. 문제는 언론이 중간에서 협잡하여 이런 식의 시스템파괴를 부채질하는 짓이다. 꾀돌이소년 짓을 하고 있다.


    안철수는 TK표를 얻기 위해 당론을 버리고 사드배치에 찬성했다. 배신이다. 배신자 한겨레는 그런 안철수를 두둔한다. 누가 배신자인가? 룰을 흔드는 자가 배신자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의사결정은 합리적인 행동이다. 그러나 공공재를 건드리는 자는 반드시 처단되어야 한다.


    마을사람이 함께 쓰는 우물에 독약을 타는 짓이 아닌가? 단매에 쳐죽여야 한다. 신뢰라는 이름의 공유자산을 건드리는 자는 척결되어야 한다. 이익을 따라 행동하는 소인배의 배신은 이해될 수 있지만 룰을 깨는 지식인의 배신은 용서될 수 없다. 대중을 함정에 빠뜨리는 꾀돌이 짓이다.


    내부자 고발처럼 공적 이익을 위해 사적 의리를 버리는 행동은 배신이 아니다. 그것은 성스러운 결단이다. 가장 역겨운 것은 본인이 의사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집단이 약한 리더를 선출하도록 배후에서 조정하는 짓이다. 강한 리더를 선출하여 외부로부터의 재난을 막아야 한다.


    그러나 지식인은 약한 리더를 원한다. 그래야 자기네가 입맛대로 주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정통성 없는 바보가 당선되기를 원한다. 이명박은 정통성이 없다. 정치인도 아니고 기업인 출신의 굴러온 개뼉다귀다. 박근혜도 정통성이 없다. 언론은 이명박근혜를 검증하지 않았다.


    언론의 민주주의 교란이 예정에 없던 이번 선거를 낳은 것이다. 박근혜가 탄핵되기 앞서 언론이 탄핵되어야 한다. 박근혜는 김정일과 만나는 등 한나라당 이념과 무관한 인물인데 그저 선거에 도움이 된다하여 망한 한나라당에 구원투수로 픽업된 것이다. 이런 짓을 하면 안 되는 거다. 왜?


    국민이 판단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한 차례의 선거도 한 번의 판례와도 같아 이번 사건의 판례가 다음 재판에 영향을 미치듯이, 이전 선거의 결과가 다음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 진보든 보수든 명확한 노선을 밝혀야 평가를 할 수 있다. 이상하게 분탕질 하면 점수를 매길 수 없다.


    이명박근혜가 경제를 조져도 누구 잘못인지 판단할 수 없다. 안철수가 어부지리로 당선된다면 바로 이명박 꼴 난다. 무엇보다 국민이 승복하지 못한다. 어제까지 10퍼센트 지지 받던 자가 하루아침에 대통령 된다면 그런 엉터리 나라를 누가 따를까? 전 국민이 어부지리만 노리게 된다.


    이제 전 국민이 안철수의 성공사례를 본받아 스펙관리만 하고, 방송출연만 노리고, 어부지리만 노리고, 총대는 절대 매지 않고, 남의 등을 떠밀어 새치기만 꾀하고 당을 쪼개어 나가는 분탕질만 일삼게 되었다. 이건 뭐 선거해보기도 전에 망한 나라 아닌가? 나라가 개판되니 즐거운가?


    사람이 그립다. 물에서 건져줄만한 가치가 있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조만간 큰 홍수가 날듯하다. 한국이가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도 건져줄 사람은 이제 없다.


    10) 자연선택이냐 유전자선택이냐

    진화생물학과 분자생물학의 쟁투


     개가 인간을 길들이고 벼가 유전자를 길들인 것, 진화는 방향성이 있어, 유전자가 코딩하기 편하게 코딩, 의사결정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코딩, 그 방법은 일치와 연동, 대칭과 호응, 대칭으로 전략을 나누고 호응으로 진화, 남자가 여자보다 뇌가 큰 것도 아이큐와 무관하게 남자가 더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 유전자의 전략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것, 살아남기보다 죽더라도 변이확률 높이기, 


    * 진화생물학 - 유전자를 남겨 생존하는게 중요하다.

    * 구조생물학 - 환경변화에 대응할 카드의 보유가 중요하다.


    인간은 무능하지만 환경이 변화하면 거기에 맞는 유전자 조합을 도출해낸다. 그러나 짐승은 발톱과 이빨 등 무기를 몸에 지닌다. 인간은 벌거벗고 다니며 대신 환경에 대비한다. 짐승은 여름옷과 겨울옷을 함께 지고다니며 인간은 벌거벗고 다니다가 겨울에는 겨울옷을 짓고 여름에는 여름옷을 짓는다. 진화의 힘은 자연선택이 아니라 유전자의 의사결정 편의, 


    ###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노매드

2017.04.12 (21:12:20)
*.9.149.133

이번 안철수의 유치원 사태와 관계하여 정책 문제로 살펴 볼 대목.


유치원 보육 같은 복지 문제가 있으면 예산을 소비자인 부모에게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가 아니면 공급자인 사립 유치원에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가? 이 문제는 복지와 관련하여 예산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하는 광범위한 문제와 결부됩니다.


한국은 여태까지 숫자로는 소수지만 소비자들보다 결속력이 강한 업자들 위주로 정책을 했다고 하더만요.


구조론으로 해석할만한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13 (10:12:46)
*.92.147.219

이런 문제는 

해당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먼저 들어야 합니다.

외국의 사례도 참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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