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50 vote 0 2020.09.29 (11:39:50)


https://youtu.be/cdrg4Sh4qO8





추석시즌이다. 대목장사 놓치랴. 푸짐하게 상을 차려야 한다. 조국도 상에 올리고, 추미애도 상에 올리고, 월북자도 상에 올려라. 문재인을 씹어라.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투척해 본다. 로또만 보이면 찍어보고, 지갑만 있어면 주워본다. 요행수를 바라는 게다. 가벼움을 들킨다. 왜 그럴까? 수법이 먹힌다고 믿기 때문이다. 왜 그런 착각을 할까? 대칭원리다. 박근혜는 문재인이어야 한다. 최순실은 조국이고 추미애 아들은 정유라여야 한다. 그래야 균형이 맞다. 박근혜도 탄핵되고 문재인도 탄핵되어야 공평하잖아.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그런데도 국힘당은 이 수법이 먹힌다고 믿는다. 왜? 그들은 화가 나 있기 때문이다. 가만 있으면 홧병 나기 때문이다. 최소한 홧병은 낫잖아. 홧병 치료에 먹히잖아. 그들은 왜 화가 났을까? 권력서열 때문이다. 진보는 젊기 때문에 권력서열이 밀려도 치밀하게 준비해서 재도전 하면 된다. 보수는 늙어서 재도전의 기회가 없다. 그러므로 권력서열에서 밀리면 화가 난다. 아무거나 지갑 주우려 들고 로또 찍으려 드는 이유는 그래야 홧병이라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풀이가 되기 때문이다.


추석 


아직도 제사 지내는 사람 있나?

권력에 집착하는 행동일 뿐



공무원 월선사건 정리


빚이 3얷대, 밝혀진 도박빚이 2억 6천



로또 심리 들킨 중권들


로또만 보이면 일단 찍어보고 

지갑만 보이면 일단 주워보고. 어휴 꼴통들!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가정 파탄난 도박중독자가 월북하려다가 


북한이 판문점으로 돌려보낸다고 하니까 

이판사판으로 튀려다가 사살당한 거지.


중권스러운 자들이 자세한 내막이 밝혀지기도 전에

이래서 거짓이고 저래서 어쩌고 하며 


반론을 해대는게 가벼움을 들키는 것.

지갑 주울 생각으로 아무 말이나 질러보는 것.


인생을 거저 먹으려는 자들

정권을 날로 먹으려는 자들




초보행동 이재명

드라이브 스루 집회 허용 주장 난 보수이자 진보 자기소개


정치 고수는 가만이 엎드려 있다가

상대편의 실수로 찬스가 왔을 때 승부수를 던져 단번에 전세를 역전시키고 

이후 대세를 굳히는 안전운행 기술을 쓰는데

이재명은 마치 정치 처음 해본다는 듯이 

1점 올리고 아싸! 한 점 더 올리고 낄낄낄 신났구만. 초딩도 아니고.

그런 아마추어 행동을 들키면 국민들은 당연히 이재명은 다음이야. 아직은 일러. 이렇게 되는 거.

나무에 올려놓고 흔들어 떨어뜨리는게 정치라는 건데

나무 하나 득템. 오케바리. 올라가자 올라가. 신났어. 

특히 뭐 토론해보자 이딴 개소리 하면 

대중들은 아 저 양반 한계는 여기구나. 여기까지였어. 이렇게 되는 것.

정치인은 곧 죽어도 상대방에게 마이크 넘기는게 아냐. 바보야.

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해야 리더지. 선생님께 물어보자. 개소리하고 있네. 어휴!


노무현 시절에는 좋았어.

노무현이 나만 믿고 따라오라고 하면 나는 

노무현이 왜 저러는지는 나만 알고 있지. 

내가 해설해줄께. 에헴. 거기 앉아봐라 앉아봐. 밑줄 그어. 

이러고 놀았는데 이재명 시절은 좋지가 않아.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해야 리더지 어느 길이 좋은지 지금부터 토론해보자.

내 말은 그것이 아니고 사실은 이건데 기레기가 왜곡하네.

이런 답답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논객질을 해먹을 수가 없잖아.


마키아벨리 군주론도 안 읽어봤나?

국민은 군주의 속을 알 수 없어야 하는 법이여.

걱정되지만 일단 믿고 가보자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구.

아 알겠다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면 안돼.

속을 들키면 아무도 군주를 존경하지 않아. 위엄을 잃어. 

모세가 어디까지 가려고 저러는지는 아무도 몰라.

군중은 그냥 따라가는 거라구.

군중이 모세의 의중을 알아버리면 

모세형님 이길이 지름길인데유. 이러고 초 치는 넘 나온다구.

옆길로 새려고 한다는 말이여.

지도자는 군중을 두 수, 세 수, 네 수, 다섯 수는 앞질러가야 해.

리더에게는 두려움과 의존하는 마음을 동시에 가져야 해.


정치 9단 되려면 정치의 언어부터 배워야지. 

초단 주제에 입 털고 나대면 반대효과 발생.



정치의 세계에서는 항상 의도와 다른 효과가 나오는 법.

자기소개 하는건 수준이하 하수의 행동.


정치의 정글은 잔인하다네. 애들 놀이터가 아냐.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대중은 반대로 해석한다네.


유권자가 말귀를 못알아 듣네 하고 항변해봤자 소용이 없어.

말트집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으니깐.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아웃.

21세기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인 것처럼 연출해야 그것이 정치.


국민은 왜 화가 났을까?

권력을 위임하려는 자는 당연히 화가 나 있지.


내것을 남에게 주는데 화가 안 나겠냐?

당신이 어떤 행동을 했기 때문에 화가 난게 아니라


권력이 그 자체로 화라는 사실을 당신이 깨달아야 한다네.

화를 디자인하고 연출하기는 당신의 몫


왜 화가 났든 당신은 그것을 연출할 책임이 있다네.

드라이브 스루를 허용하든 말든 내맘이지 니맘이냐? 누가 네게 마이크를 줬지? 



누난 네가 왜 화가 났는지 알아.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SSiCu2ixnKIRfCQsDNb5w


유튜브에서 '김동렬의 구조론'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712 박진성 황병승의 슬픔 김동렬 2020-10-15 726
711 BTS 이상돈 진중권 김동렬 2020-10-13 1129
710 문재인 김정은 노무현 김동렬 2020-10-11 863
709 세종 한글 노무현주의 김동렬 2020-10-08 1006
708 강경화 이일병 그리고 노무현의 전쟁 김동렬 2020-10-06 1039
707 트럼프 확진, 이근대위 빚투 9 김동렬 2020-10-04 1541
706 금태섭 박용진 조응천 김동렬 2020-10-01 880
» 세월호 다시 불러낸 국민의힘 김동렬 2020-09-29 950
704 문재인 박근혜 김정은 비교되다 김동렬 2020-09-27 1244
703 문제의 김재련 김동렬 2020-09-24 1204
702 케인과 손흥민, 뮬란과 추미애 김동렬 2020-09-22 1195
701 사람을 바꾸는 전율의 2초 김동렬 2020-09-20 1106
700 추미애의 전쟁과 막말 조선일보 김동렬 2020-09-17 1121
699 조국의 전쟁, 이재명의 제안 김동렬 2020-09-15 1126
698 컴맹검찰이 난리부르스 김동렬 2020-09-13 1084
697 추미애 죽이기 이재용 살리기 김동렬 2020-09-10 1082
696 부모찬스 전수조사 하자 김동렬 2020-09-09 883
695 전광훈 재구속, 의대생 국시컨닝 image 김동렬 2020-09-07 1090
694 이재명 기안84 image 1 김동렬 2020-09-06 989
693 아이큐를 들킨 의사들 김동렬 2020-09-03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