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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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19 vote 0 2021.02.06 (17:41:33)

 https://youtu.be/M8ifPX9P8WA




적은 중립화 시키고 중립은 우리편으로 만드는게 정치다. 박영선을 지지하지 않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아쉬운대로 써먹어야 한다. 정치판이라는 곳이 워낙 다양한 포지션이 경쟁하는 곳이다. 박영선의 스탠스는 우리가 십분 이용해먹을 수 있는 포지션이다. 박영선은 말하자면 복장이다. 안사의 난을 진압한 사람이 이광필과 곽자의다. 이광필이 맹장이라면 곽자의는 복장이다. 끝까지 가는 사람은 맹장이 아니라 복장이라고 말한 사람이 정조임금이다. 박영선은 단번에 대선후보로 뜰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나경원 안철수 대결은 나경원이 이기게 되어 있다. 나경원이 고정표가 많기 때문이다. 문재인 안철수 대결에서 고정표가 많은 문재인이 이겼고 노무현 정몽준 대결에서 고정표가 많은 노무현이 이겼다. 박영선 대 나경원으로 가면 박영선이 싱겁게 이긴다. 내가 김종인이라면 가산점을 줘서라도 안철수에게 유리하게 단일화 룰을 만든다. 안철수가 이겨야 해볼만한 싸움이 되기 때문이다. 박영선과 나경원은 둘 다 비슷하게 보수적이다. 이렇게 되면 밉상 골라내기 투표가 되기 때문에 싱겁게 박영선이 이긴다. 안철수가 되면 해볼만하다. 문제는 호남표다. 안철수가 나오면 호남표가 분노투표를 해서 투표율이 올라간다. 호남표 입장에서는 안철수 놔두면 두고두고 피곤하게 할 것이므로 이참에 확실하게 밟아줘야 한다. 이렇게 되어 투표율이 올라가면 박영선이 더블스코어로 이긴다.


1)    박나대결 - 투표율 낮고 흥행 안 되는 박영선 승리. 김종인 망신

2)    박안대결 투표율 높고 흥행 되는 박영선 대승. 안철수 망신


어차피 질 싸움이면 김종인 망신보다 안철수 망신을 김종인은 선택해야 한다. 내가 자리를 잘 깔아주고 거의 이길 뻔 했는데 막판에 안철수가 삽질해서 대패했으니 안철수 잘못이지 내 잘못이 아니다. 단일화 직후까지는 분위기 좋았잖아. [김종인 어록]

 이렇게 되어야 김종인 체면이 서는 것이다.



윤서인 망했다


2--명 300명 단위로 묶어서 20년간 꾸준히 털어줄테다

이런 자를 10년간 방치한 우리들의 잘못이 크다.

http://gujoron.com/xe/1275466

광복회 고문변호사 정철승 

SNS시대의 빌런이 있으면 괴물을 퇴치하는 SNS 히어로도 등장하는 법



박영선이 압도적


박영선 40 나경원 27 안철수 22


나경원 안철수 단일화 해도 안돼

박영선은 이상한 사람이지만 경쟁력은 있어.

안철수나 나경원이나 박영선이나 죄다 색깔이 비슷하기 때문

안철수와 단일화 해봤자 중도표는 분산되므로 나경원 의미없고

혐오인물 나경원으로 단일화 하면 당연히 박영선이 이겨.

안철수가 나경원보다 좀 나은데 호남표의 분노투표 유발할 것.

호남표는 잠재적 경쟁자를 반드시 밟아버릴 것

안철수 나오면 투표율 올라가서 박영선 승리

캐릭터가 겹치면 고정표가 많은 사람이 이겨

나안대결은 나가 고정표 많아 승 그러나 나는 본선경쟁력 없음

박안대결은 박이 고정표 많아 승

문안대결도 고정표 많은 문이 승리. 그러나 안표 분산으로 단일화해서 재미본거 없어.

노무현 정몽준대결도 고정표 많은 문이 승리



인간차별 교회집단


교회의 선민사상 우월주의 패거리주의가 문제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것을 과시할 의도로 일부러 법을 무시하는 것

차별주의자는 차별받아야 해.

민폐를 끼치면 응징이 따르는게 정답

집요한 맞대응이 필요한 것



황교안의 죄인론


하느님 앞에 죄인이라는 기독교 언술이지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죄인이라는 양심선언은 아니다. 

자기가 가담한 범죄를 전부 털어놓아야 발언권이 주어지는 것. 지금도 침묵으로 범죄은닉 범인도피 증거인멸 중

어떤 사람이 진짜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그 패거리에 속한 사람만 아는 비밀을 털어놓는지에 달려 있어.

말하지 않는 방법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바보들의 합창


공무원이 다 그렇지

백설기 돌렸더니 쓰레기통

떡을 돌리라는 사람이나

돌리란다고 떡을 돌리는 사람이나 

그걸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이나 

그거 가지고 우는 사람이나 

버렸다고 욕 하는 사람이나

답이 안 나오는 머저리들

하긴 그러니까 공무원 하겠지. 납득.


떡을 돌려라. 공무원은 로봇이니까 하던 대로 해야지. 생각이란 것은 하지 말거라.

떡을 돌린다. 공무원은 로봇이니까 하라면 한다. 티 내면 곤란하지.

떡을 버린다. 평생 떡 한 번 안 먹고 자란 사람 많은데. 안먹어본걸 왜 먹어? 더구나 백설기는 대개 모양 갖추기.

떡을 버렸다고 운다. 공무원은 로봇이니까 다 똑같아야  되는데 안똑같다고 걱정. 어차피 형식인데 그걸 먹어 그럼?

떡을 버렸다고 욕한다. 공무원은 실력대결이 없으니까 평판대결로 가자. 남을 씹어야 내가 산다. 전형적인 공무원 행동.


백설기는 형식적으로 올리는 거고 그걸 먹는게 이상한 거지요.

어차피 떡을 먹으라고 돌리는건 아니잖아요.  

얼굴 익히려고 하는 거지.



푸틴의 죽음


남을 죽이면 그 순간 이미 본질에서 죽은 것

노무현을 죽인 자들은 그 순간 죽은 자

진중권 강준만 홍세화는 오래 전에 죽은 자

다시 살아날 가망이 없어.

권력은 오래 전에 엘리트에게서 대중에게로 넘어갔어.

분위기 파악 못하는 또라이들이 있을 뿐.

옳고 그름을 떠나 인간은 권력적 맞대응을 하는 존재.



개소리의 강준만


강준만이 유시민 연상시키는 싸가지 어쩌고 개소리

선이 고갈되면 악이 고개를 드는 법.

위로 올라가지 못하므로 아래로 내려가는 것.

명성이 높아도 포지션이 안 맞으면 짤리는게 법칙.

남을 솎아내지 못하면 자신을 솎아내는 것

그런다고 안철수가 전화 넣어주는 것도 아니고

안철수가 전화한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목 없음.png


김진애 함량미달


김진애가 어려울 때 공을 세웠지만 

열린민주당 이념과는 상관없는 사람이다.

당명을 보존해 준 걸로 역할이 끝난 것.

솔직히 지금 단계에서 김경수나 조국 이야기하는 분도 납득불가.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두 분 다 옳고 그름을 떠나 

몇 년 간은 외곽에서 조용히 덕을 닦는게 맞다. 

아닌건 아닌 거지.

물이 들어오면 노를 젖고 물이 떠나면 쉬는 것이다.

물도 없는데 아우성은 슬플 뿐.

팀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정치라는게 포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다.

미션을 받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대를 매는 것이고

미션을 못 받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묵묵히 후방을 지키는 것이 지사의 도리.

홍석현과 홍정욱


예전부터 홍정욱과 홍석현에 대해서 

이상한 기대를 가지고 나한테 질문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다들 조금씩 상태가 안 좋은 분들이었다.

이런 걸로 대화해야 하나? 

사람 낙담하게 만들어

홍정욱이든 홍석현이든 가능성이 1도 없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이해불가.

홍회장이 원불교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고 

원불교가 전라도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번성해 있어서

경상도를 장악한 삼성과 전라도를 장악한 원불교가 합작하면 

안 될 일이 없다는 상상을 하는 분들이 있는 모양인데

음모론 수준의 황당한 발상이다.

언론인들은 원래 마당발이기 때문에 이곳저곳 집적댄다.

홍회장이 노무현 정권과 인맥이 있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것은 맞지만 의미 없는 행동이다.

그걸로 어떻게 수를 내보려는 이광재가 이상한 자일 뿐 분수를 알아야지.

백원우나 이광재나 심부름이나 할 사람

회색분자가 아니고 원래 자기 의견이 없는 맹한 사람

홍부자는 유엔 사무총장 해보려다가 불발된 후 조용히 있는 편.

홍정욱은 자기도 홍씨라고 그러는지 

얼굴 하나 갖고 그러는지 기대하는 인간도 있는데 황당한 일

수준이하 논의.

경험으로 보면 구조론에 진지한 관심이 없는 분들이 주로 

홍정욱 홍석현 이야기를 하던데.

홍정욱은 또 뭘 잘했다고 자서전을 쓰냐? 

말은 '왜 선거 때마다 나를 찾나?' 

본심은 '선거철이니 좌판 벌리고 자서전 내야지.'

본심을 숨기고 말을 돌려서 하는 새끼는 정치인 자격이 없어.

자신을 리더라고 여기지 않는 자는 당연히 국민을 배신하는 것.

장사꾼이 제 값 쳐주는 당에 팔려가는건 당연한철수



마네의 진실


올랭피아와 풀밭에서의 점심식사로 미술계를 뒤집어놓은

마네는 주류 기득권세력에게 억압받았고 스스로 추종자들을 멀리했다.

기득권을 도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검은색과 흰색의 대칭을 탐구했을 뿐이다.

순수한 색채에 대한 실험일 뿐이다. 개소리하고 있네.

우주 안에 권력적이지 않은 것은 없다.

올랭피아'를 그린 이유는 속물적인 부르주아를 고발하려 하기보다는, 향락으로 가득한 19세기 말 파리를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쪽에선 반역자, 한쪽에선 혁명가로 불렸다.

그는 혁명가가 맞다.

자신이 혁명가라는 사실을 몰랐을 뿐

예술가들 원래 인문학적 소양이 낮다. 공부 안하고 그림만 그려서 뭐를 알겠냐고.

음악가들도 졸라리 무식하다. 음악가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다.

마네가 그런 그림을 그린 것은 관객이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반응했으니까.

내가 반응했는데 왜 남들이 반응하지 않겠는가?

그걸 거부할까 추구할까는 전략적 판단

그 경우 상호작용이 증대하는 방향으로 가라는 것은 구조론의 가르침

그림을 주문하는 사람이 권력자인가 아니면

그림을 그리는 창작가가 권력자인가

전통적인 그림을 그리면 그림의 평가원칙이 공개되어 있어서

어떤 그림이 좋은 그림이고 어떤 그림이 나쁜 그림인지

주문하는 사람이 알고 있어서 화가를 지배하게 되는 것.

그러나 창작가에게 권력이 가면 어느게 좋은 건지 아무도 모르는 깜깜이 게임

그림을 계속 그리면 유파가 만들어져 권력이 생기는 것

그림을 잘 그리는건 의미없고 유파를 만들고 흐름을 만드는게 중요

거기에 맥락이 있는 것.

결정적으로 미술계가 권력을 잡으려면 안목을 증명해야 해

안목있는 사람이 권력을 잡으려면 자기에게 유리한 게임을 설계해야 해

현대 회화가 이해가 안 되면 누가 권력을 잡는지 봐

그림이 어려워야 소비자를 을로 만들 수 있어.

안목 있는 유통상인이 권력을 잡는 구조.

중개상은 맥락을 알고 있어.


마네는 분명히 반항아였다. 하지만 그의 추종자처럼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의식적으로 세상과 싸운 예술가는 아니다. 마네는 자신이 옳다고 여긴 것들을 묵묵히 그렸을 뿐이다. '왜 지금 이 현실을 그리면 안 되는가.' '원근법을 지킬 필요가 있을까.' 세상이 자신을 비난할 때 마네는 낙담했지만, 고집을 꺾지 않았다. 한 인간의 개인적인 신념이 혁명의 씨앗이 됐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이 씨앗을 넘겨받아 싹을 틔웠다. 그리고 피카소라는 천재의 붓 끝에서 만개했다. 현대미술은 이렇게 진화했다.

최악의 개소리

진정한 개소리의 화룡점정

마네는 주변부 권력보다 중심부 권력에 관심이 있었을 뿐

이게 권력게임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어.

인간을 미치게 하는게 뭔지 예술가는 아는데 기자는 몰라. 먹물은 몰라. 엘리트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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