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한겨레: 온 모바일 사이트, 친일부역자 및 일제잔재 적폐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

 http://m.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0

여기에는 저의 글도 실려 있습니다.


지난 5월11~12일 정읍황토현/남원 일원에서, 동학혁명 125주년 기념 제5회 신만민공동회에서 발제되고 논의된 9가지(안) 중에 <친일.매국부역자 및 일제잔재 적폐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의 실천과제 내용입니다.
1.조선일보가 매국.부역적폐의 주범이다 : 조선일보절독운동, 조선일보 폐간운동(충북옥천의 성공사례  전수)
2.일제만행백서발간, 역사청구서를 기록하자.
3.민족역사학자를 육성하자.
4.사이먼비젠탈(친나치부역자  처벌)의 교훈을 공유하여 국제협력체제를 구축하자.
5.부역자 후손들에 대한 정치적, 행정적 단죄와  인적청산을 시작하자.
6.언어.용어는 정체성의  표현이다. 일제잔재용어, 왜색용어, 가해자용어를 바로잡기 운동을 펼치자.
7.국립묘지에 뭍혀있는  매국.부역자 묘지를 즉시 파내자.


그리하여 오는 7월5일 금요일 오후늦은 시간부터 밤까지 옥천에서 연수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시민행동 1탄>
♡. 조선일보는 옥천에서 어떻게 쫓겨났나?(옥천의 성공사례)

를 배우러 갑니다.

photo_2019-07-03_10-06-43.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04 (14:39:12)

연수장소가 본문과 같이 수정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05 (06:26:38)

우리세대에서 조선일보 정도는 정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528
1955 다이아몬드는 왜 가치가 있는가? chow 2022-05-29 994
1954 움직이면 시간이 천천히 간다? chow 2022-05-28 1044
1953 삼성과 남한 dksnow 2022-05-27 978
1952 교육은 진보하되 퇴보하지 않는다 1 이상우 2022-05-27 811
1951 정모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1 김동렬 2022-05-26 868
1950 짚신벌레가 번식하는 이유 chow 2022-05-24 905
1949 왼손잡이와 정규분포 chow 2022-05-24 910
1948 손잡이의 원리 2 chowchow 2022-05-20 1043
1947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5-19 725
1946 랜덤의 이유 chowchow 2022-05-18 799
1945 유전설과 환경설 chowchow 2022-05-17 961
1944 추가정보를 질문하고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인공지능 chowchow 2022-05-13 901
1943 목요 정기 온 오프라인 모임 image 김동렬 2022-05-12 823
1942 한동훈-윤석열 한국 엘리트의 민낯 3 dksnow 2022-05-08 1418
1941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시간 당김] image 2 김동렬 2022-05-04 886
1940 문명은 하나 dksnow 2022-05-03 1068
1939 노동운동의 문제 image 1 chowchow 2022-05-01 1073
1938 서울 서울 하지만 dksnow 2022-05-01 912
1937 목요 정기 온 오프라인 모임 image 김동렬 2022-04-27 841
1936 21세기 진보 dksnow 2022-04-25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