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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050 vote 0 2002.10.19 (11:37:14)

절간처럼 썰렁한 홈을 만들어 보겠다고 게시판에서 사담은 안한다는 주의인데 요즘 갑자기 찾아주시는 분이 많아져서 대표로 댓글을 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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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구조론이란 무엇인가(수정) 김동렬 2007-06-14 7377
1765 수학의 언어는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11 13559
1764 구조론은 왜 5인가? 김동렬 2007-06-08 10801
1763 아스팔트 위의 노무현 김동렬 2007-06-06 10405
1762 구타유발자들을 보고 김동렬 2007-06-05 10869
1761 "인간이 그립다" 김동렬 2007-05-31 10053
1760 마주 서기(수정) 김동렬 2007-05-28 12263
1759 노동은 과연 신성한 것인가?(수정) 김동렬 2007-05-28 12181
1758 유시민이 어때서? 김동렬 2007-05-21 11614
1757 현대성이란 무엇인가(계속) 김동렬 2007-05-17 11831
1756 현대성이란 무엇인가?(업데) 김동렬 2007-05-17 11092
1755 이명박 정동영 명계남 김동렬 2007-05-17 12850
1754 이명박이 밀렸다. 김동렬 2007-05-16 12846
1753 정동영 기차태워 주랴? 김동렬 2007-05-12 12948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4724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215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425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1903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437
1747 계몽인가 소통인가 김동렬 2007-04-23 9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