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녕하세요 동렬님
read
13289
vote
0
2002.10.22 (23:10:00)
https://gujoron.com/xe/550
님의 향기로우면서도 칼날같은 글이 좋아
매일매일 즐겁게 게시판을 찾는 팬입니다.
구조론도 도전해봤지만 좀 어렵네요 --;;;
위의 글을 김근태 홈쥐 자게에 실어날랐습니다.
왠지 그래야만 할 것같은 사명감에서 그랬으니 양해바랍니다.
그럼 열심히 ~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06
기독교의 인과응보
김동렬
2007-08-31
15922
1805
마지막 말
김동렬
2007-08-30
16732
1804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288
1803
김석수, 류가미들의 폭력
김동렬
2007-08-28
16509
1802
그래. 논객자격을 위조했다. 어쩌라고.
김동렬
2007-08-26
16545
1801
강금실이 나와야 이야기가 된다
김동렬
2007-08-23
13047
1800
최수종과 주영훈보다 나쁜 것
김동렬
2007-08-22
15980
1799
현대성 - 핵심요약
김동렬
2007-08-12
15026
1798
디워, 충무로를 타격하라
김동렬
2007-08-08
13978
1797
디워 봤다.. 이송희일 때문에
김동렬
2007-08-05
10578
1796
심형래와 스필버그
김동렬
2007-08-02
11063
1795
누가 광주의 진정한 주인공인가?
1
김동렬
2007-07-31
10489
1794
구조론 간단하게
김동렬
2007-07-30
11857
1793
직관의 의미
김동렬
2007-07-30
12372
1792
예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7-27
10861
1791
[단상] 목사와 탈레반
김동렬
2007-07-26
17084
1790
인질사태를 보는 바른 눈
김동렬
2007-07-23
11168
1789
객관에서 주관 그리고 직관
김동렬
2007-07-18
12503
1788
자연의 완전성과 교감하기
김동렬
2007-07-17
11026
1787
긴장타자 긴장타!
김동렬
2007-07-15
10698
목록
쓰기
처음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
단짝 친구 출석부
26
·
노닥거리는 윤
13
·
큰나무 출석부
27
·
산수 되는 국힘이
8
·
파라다이스 출석부
25
·
한동훈의 배신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