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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쓰레기들은 발이 달려 스스로 분리 수거되고 버려지고 한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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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06 방향성의 의미 2 김동렬 2018-11-30 3275
1805 누가 신을 결박하는가? 1 김동렬 2020-12-11 3274
1804 구조론사람의 길 4 김동렬 2018-12-18 3274
1803 권력의 두 얼굴 김동렬 2021-04-18 3273
1802 글자를 아는 죄 3 김동렬 2022-05-11 3272
1801 네 잘못이 아냐 image 1 김동렬 2021-03-08 3271
1800 대화와 타협은 원래 안 된다 김동렬 2020-12-08 3271
1799 카리스마가 힘이다 1 김동렬 2019-05-28 3271
1798 진정한 만족감은 어디서 오는가? 1 김동렬 2019-03-11 3271
1797 게임의 시작 김동렬 2021-09-30 3270
1796 남의 가랑이 밑을 긴 한신 2 김동렬 2021-11-14 3269
1795 유시민과 한동훈 김동렬 2021-01-23 3269
1794 머무르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2 김동렬 2019-02-07 3269
1793 유체의 성질 김동렬 2023-06-12 3268
1792 이재명의 이기는 정치 김동렬 2022-07-18 3266
1791 군자론 2 김동렬 2020-06-22 3266
1790 전지적 창조자 시점 1 김동렬 2019-01-29 3265
1789 말이 아니라 무기다 2 김동렬 2018-11-01 3265
1788 신의 의미 김동렬 2023-10-18 3264
1787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가? 1 김동렬 2021-07-05 3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