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위로의 말 한마디..^^
read
13838
vote
0
2002.10.14 (15:27:24)
https://gujoron.com/xe/487
맞아요, 아무리 수치라지만
그런거 보면 기분이 영 아니에요.
키쿠님~ 그래두 우리 믿어보자구요.
진실은 언젠가는 승리하게 되어있다자나요.
그 언젠가가 이번 12월대선이길 바라는 맘 간절하지만...
지금은 노력하면서 그저 믿음을 버리지 않는거
그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_^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05
마지막 말
김동렬
2007-08-30
16727
1804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285
1803
김석수, 류가미들의 폭력
김동렬
2007-08-28
16502
1802
그래. 논객자격을 위조했다. 어쩌라고.
김동렬
2007-08-26
16535
1801
강금실이 나와야 이야기가 된다
김동렬
2007-08-23
13033
1800
최수종과 주영훈보다 나쁜 것
김동렬
2007-08-22
15971
1799
현대성 - 핵심요약
김동렬
2007-08-12
15019
1798
디워, 충무로를 타격하라
김동렬
2007-08-08
13965
1797
디워 봤다.. 이송희일 때문에
김동렬
2007-08-05
10568
1796
심형래와 스필버그
김동렬
2007-08-02
11054
1795
누가 광주의 진정한 주인공인가?
1
김동렬
2007-07-31
10481
1794
구조론 간단하게
김동렬
2007-07-30
11851
1793
직관의 의미
김동렬
2007-07-30
12361
1792
예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7-27
10853
1791
[단상] 목사와 탈레반
김동렬
2007-07-26
17074
1790
인질사태를 보는 바른 눈
김동렬
2007-07-23
11165
1789
객관에서 주관 그리고 직관
김동렬
2007-07-18
12492
1788
자연의 완전성과 교감하기
김동렬
2007-07-17
11026
1787
긴장타자 긴장타!
김동렬
2007-07-15
10698
1786
긴장과 밸런스 그리고 릴렉스
김동렬
2007-07-13
12323
목록
쓰기
처음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노닥거리는 윤
10
·
큰나무 출석부
27
·
산수 되는 국힘이
8
·
파라다이스 출석부
25
·
한동훈의 배신
5
·
봄바라기 출석부
27
·
G7 짤린 굥
1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