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참씨는 독일에서 귀화한지 꽤됬습니다
read
16758
vote
0
2002.10.29 (21:58:20)
https://gujoron.com/xe/593
한독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은게 저는 마지막이었고요.
지금은 한국말도 모국어처럼하고 말만 잘하는거 아니고 의식 똑바루 박힌 사람입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이참씨가 책임 총리된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사람마음 어떻게 아냐고 하지만,
솔직히 한마디만 들어봐도 머리속에 든 생각이나 의식구조는 전달되는거 아닌가요?
이한우, 아니 이참씨를 책임총리로 추대합시다 여러분~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59
진보의 반대는 반동? 퇴보?
김동렬*
2012-10-21
11450
2458
구조론적 사고의 출발점
김동렬*
2012-10-21
9946
2457
상부구조를 일으켜 세우라
김동렬*
2012-10-21
10631
2456
연역과 귀납 방향성 그림풀이
김동렬*
2012-10-21
10498
2455
의식은 놔두고 존재를 바꾸라.
김동렬*
2012-10-21
10066
2454
존재의 두 모습
김동렬*
2012-10-21
9967
2453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
김동렬*
2012-10-21
17774
2452
모기는 남자를 문다.
김동렬*
2012-10-21
11119
2451
힉스입자의 발견에 대하여
김동렬*
2012-10-21
10609
2450
‘성(性)스러운’ 법정?
김동렬*
2012-10-21
10363
2449
진화 구조 창조
1
김동렬
2012-07-06
12922
2448
구조론이 주문하는 삶의 태도
3
김동렬
2012-07-04
12915
2447
구조를 사랑하라
3
김동렬
2012-07-04
11792
2446
연역하는 방법 추가
1
김동렬
2012-07-02
11797
2445
연역하는 방법
3
김동렬
2012-07-01
12974
2444
구조가 싫은 분들께
19
김동렬
2012-06-30
11851
2443
구조론과 수학
6
김동렬
2012-06-29
12486
2442
디테일에 대한 오해와 이해
3
김동렬
2012-06-26
14284
2441
결 도 리 법 질서
2
김동렬
2012-06-24
12808
2440
죽음의 두려움에 대하여
8
김동렬
2012-06-22
19112
목록
쓰기
처음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김여사 김여사 김여사
11
·
꼬마 정원사 출석부
22
·
파면의 정석
6
·
숲속 친구들 출석부
24
·
김어준 콘서트 - 더 파워풀 ...
1
·
어둠의 행진곡
8
·
더위조심 출석부
1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