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전 주변에서 마구 흔들어 댄 결과 같습니다.
노무현이 그 이면을 착착 계산해서 낸 결론이 아니라...

게다가 어제까지는 단일화 절대로 없다고 못박다가,
오늘 말을 바꿨는데,,,,
국민들에게 가벼워 보일 여지도 있구요.

김동렬님께서 밝히신 이러이러한 좋은 결과가
정말로 이루어 질 수 있을 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노무현 캠프를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46 다중지능과 구조론 6 김동렬 2011-04-18 12048
2245 존재와 구조 김동렬 2011-04-15 10708
2244 경쟁과 비경쟁 7 김동렬 2011-04-06 13421
2243 let it be 김동렬 2011-04-05 23568
2242 부바키키영어 image 8 김동렬 2011-03-25 13412
2241 구조론은 비경쟁이다. 4 김동렬 2011-03-21 12014
2240 연역모형의 완성 image 3 김동렬 2011-03-09 16431
2239 다섯 에너지 장 모형 image 5 김동렬 2011-03-07 14109
2238 진정한 창의 3 김동렬 2011-03-03 14456
2237 낳음과 성장 image 1 김동렬 2011-02-25 15649
2236 모형을 사용하는 사유 5 김동렬 2011-02-25 13563
2235 부처를 넘어서 image 5 김동렬 2011-02-23 14010
2234 깨달음의 구조 image 2 김동렬 2011-02-18 11831
2233 어떤 문답 1 김동렬 2011-02-13 13913
2232 손자병법 대 손빈병법 image 3 김동렬 2011-02-11 21693
2231 화성인 바이러스 철없는 아내편 image 6 김동렬 2011-02-08 22024
2230 손자병법과 로마교범 image 4 김동렬 2011-02-08 13910
2229 조조의 리더십 image 김동렬 2011-02-02 16982
2228 징기스칸에서 스티브 잡스까지 image 김동렬 2011-02-02 12593
2227 전쟁의 형태 image 1 김동렬 2011-01-31 16260